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9일

아마존이 만든 똑똑한 시계...잠든 사람 호흡 살펴 깨운다

[지디넷코리아]아마존이 잠든 사람의 호흡을 감지해 깨우기 좋은 순간을 판단하는 알람시계를 내놨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무조건 울리는 기존 알람과 달리 초음파로 수면 상태를 살피는 제품이다. 스마트워치나 수면 측정 기기를 몸에 착용할 필요도 없다.29일 씨넷재팬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날 일본에서 스마트 알람시계 '에코 타임(Echo Time)'을 출시했다. 가격은 세금 포함 3만 5980엔(약 30만원)이며, 한국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에코 타임의 핵심은 초음파를 이용한 비접촉 수면 감지 기술이다. 초음파로 사용자의 호흡 패턴과 기기 사이의 거리를 측정해 수면 상태를 파악한다. 스마트 알람 기능은 측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잠에서 깨기 쉬운 시점을 판단해 알람을 울린다.설정한 기상 시간이 가까워지면 화면이 서서히 밝아지고, 알람은 작은 소리로 시작해 점차 커진다. 별도 판매하는 호환 스마트 조명을 연결하면 방 안의 조명까지 활용할 수 있다.제품은 반구형 디자인에 3.2인치 원형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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