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26일
조계원 “10대 도박 5년 새 급증”... 병영까지 이어지는 중독 문제
10대 청소년 도박이 빠르게 늘면서 학교를 넘어 병영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4~20세 청소년 도박범죄 검거 인원은 2021년 134명에서 2025년 645명으로 약 4.8배 증가했다. 2024년에는 1008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검거됐다. 치유서비스 이용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