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0일

카카오 공식 메일인 줄 알았는데…눌렀다간 아이디·비번 털린다

카카오 공식 안내로 위장해 이용자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빼내는 정밀 피싱 메일이 발견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격자는 최근 포털 다음(DAUM)의 운영사 변경 등 지배구조 변화를 틈타 ‘카카오 계정이 이전될 예정’이라며 이용자를 낚았다.10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는 최근 대북 관련 인사에게 발송된 카카오 계정 이전 안내 사칭 피싱 메일을 확인했다.해당 메일은 카카오 공식 로고와 화면 구성을 그대로 모방했다. 공격자는 이용자에게 카카오 계정이 이전될 예정이라고 속인 뒤, 계정을 계속 쓰려면 본문의 ‘계정이용 확인’ 버튼을 누르도록 유도했다.업계 일각에서는 업스테이지가 카카오로부터 포털 ‘다음’ 운영사 AXZ를 인수하는 등 관련 서비스의 지배구조 변화가 이어진 점이 이용자 혼선을 키웠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실제 계정 이전이나 서비스 변경 안내로 오인하기 쉬운 환경에서 공격자가 ‘카카오 계정 이전’ 문구를 피싱 미끼로 활용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