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1일

젠슨 황 “사이버보안, AI 산업의 차세대 핵심 시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산업의 차세대 핵심 시장으로 사이버 보안 분야를 꼽았다.1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황 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그룹 기술 콘퍼런스에 참석해 “사이버 보안은 AI의 다음 주요 적용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AI 모델의 발전에 따라 컴퓨터 프로그래밍 자동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보안 취약점 악용 사례가 늘어나는 동시에 이를 방어하는 수정 패치 개발 속도도 급격히 빨라지면서 사이버 보안 산업 전반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황 CEO는 “수요를 창출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이라며 AI 발전이 보안 취약성을 높이는 동시에 방어를 위한 새로운 AI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사이버 보안 위기론을 앞세운 공포 마케팅 방식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황 CEO는 “물론 이를 사업적으로 실행하는 데는 책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