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CJ올리브영, 앱으로 피부 진단… 맞춤형 관리하고 상품도 추천
CJ올리브영이 매장을 찾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피부 상태를 셀프 진단하고, 맞춤형 관리법과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CJ올리브영은 자사 앱에 모바일 피부 진단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피부 상태에 대한 문진을 마친 뒤 얼굴을 촬영하거나 기존 사진을 올리면 인공지능(AI)이 피부 상태를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피부 유형과 모공, 색소 침착, 수분감, 유분, 주름 등을 항목별로 분석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피부 관리 루틴과 관련 상품도 제안한다. 이번 서비스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운영해 온 맞춤형 피부 진단 서비스 ‘스킨스캔’을 모바일로 확대한 것이다. CJ올리브영은 피부 변화 추이를 보여주는 ‘피부 변화 리포트’와 피부 관리 습관을 반영한 상품 추천,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기능도 올해 안에 추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