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6일

BBC도 유튜브 올라탔다…영국·미국서 24시간 뉴스 생중계

[지디넷코리아]영국 공영방송 BBC가 유튜브에서 24시간 실시간 뉴스 채널을 운영한다. 영국과 미국을 시작으로 주요 시장에서 뉴스 유통 경로를 확대하며 젊은 시청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BBC는 지난 15일부터 영국과 미국에서 유튜브를 통한 BBC뉴스 채널의 실시간 스트리밍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제뉴스와 정치, 경제,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24시간 제공한다.BBC뉴스 채널은 그동안 영국에서 BBC iPlayer와 자체 웹사이트, 앱을 통해 제공됐다. 미국에서는 케이블TV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TV(FAST), 커넥티드TV 플랫폼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었다.이 서비스로 BBC뉴스의 유튜브 생중계 제공 국가는 영국과 미국을 비롯해 호주, 케냐, 나이지리아, 폴란드 등으로 확대됐다.BBC는 지난 5월 시청자가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직접 찾아가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자체 플랫폼 중심의 유통을 넘어 젊은 세대가 많이 이용하는 유튜브에서도 실시간 뉴스를 제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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