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6일
클룩, 7000만 글로벌 네트워크로 진도 먹거리 알린다
[지디넷코리아]클룩이 진도군과 손잡고 공항철도 서울역에 지역 특산품 픽업 거점인 '글로벌 디지털 K-푸드 허브'를 공식 개관하며 방한 외국인 대상 '진도잇츠' 판매를 본격화한다.19일 회사에 따르면,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에 문을 연 이번 픽업센터는 클룩과 진도군이 추진하는 국토교통부 민관협력 지역상생 협약사업 'K-먹거리 산업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클룩 플랫폼에서 '진도잇츠' 상품을 사전 예약·구매한 뒤 귀국길에 서울역에서 진공 포장된 완제품을 간편하게 수령하도록 설계해 여행 중 휴대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 현재 간장게장·전복장·쌀·들기름·참기름 세트·꽃송이 미역·곱창김 등 총 6종의 진도 대표 특산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간장게장 100팩을 개당 1달러에 판매(1인당 최대 2팩)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개관식에는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을 비롯해 이재각 진도군수, 박대수 공항철도 대표, 조주현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