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2일
솜브라 지원 전향·뱀파이어 '독트린' 합류…블리자드 오버워치, 5시즌 대대적 판갈이
[지디넷코리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신규 지원 영웅 '독트린'을 공개하고, 기존 공격 영웅인 솜브라를 지원 영웅으로 전격 전환하는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안을 발표했다.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26' 오버워치 발표 세션에는 아론 켈러 총괄 디렉터, 벤 벨 프로덕션 디렉터, 미란다 모이어 시니어 내러티브 리드가 무대에 올라 신규 영웅 및 전장, 대규모 영웅 리워크, 연간 서사의 결말을 소개했다.이날 공개된 오버워치의 54번째 영웅 독트린은 궁극의 뱀파이어 판타지를 구현한 지원군 영웅이다. 아론 켈러 총괄 디렉터는 "독트린은 박쥐 형태의 드론을 활용해 적의 생명력을 흡수하고 아군을 치유하며 공격 속도를 높여준다"며 "다음 기술 형태를 변화시키는 '주입(Infuse)' 능력을 갖춰 단순한 돌진을 넘어 날아오르는 등 독창적인 변칙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벤 벨 프로덕션 디렉터는 "현장 참관객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