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2일
게임업계 3분기 실적 윤곽…매출 성장 속 수익성 과제
[지디넷코리아]국내 주요 게임사가 이번 주 3분기 실적을 잇달아 발표한다. 기존 흥행 지식재산권(IP)을 앞세운 기업은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지만, 개발 및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할 전망이다. 일부 기업은 신작 효과와 기저효과에 힘입어 흑자 전환이 예상되는 등 기업별 실적 흐름도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넥슨, 엔씨 등 국내 주요 게임사는 다음날부터 올해 3분기 실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실적 발표는 3일 넥써쓰를 시작으로 4일 카카오게임즈, 5일 넷마블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10일에는 데브시스터즈와 시프트업, NHN, 넥슨, 크래프톤이 실적을 발표한다. 11일에는 네오위즈와 위메이드, 엔씨가 실적을 공개하며 12일에는 컴투스와 펄어비스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크래프톤은 3분기 매출 1조 1268억원, 영업이익 2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9.4%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9.7% 감소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