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1일

500대 기업 신입 청년 40%가 갖고 있는 자격증 1·2위는 ‘컴활’

국내 주요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청년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기술자격증 1·2위가 ‘컴퓨터활용능력(이하 컴활)’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국가기술자격 취득 및 고용보험 연계 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2024년 국내 500대 상장기업에 신규 입사한 만 18~34세 청년 6만5743명의 대한상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한 청년 취업자 2만3055명 중 가장 많은 취업자가 보유한 자격은 컴활 1급(5473명)과 2급(3967명)이었다. 3위인 지게차운전기능사(1891명)와는 2배 이상의 격차다.지난해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자 수에서도 컴활 1·2급이 나란히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전체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자 229만491명 가운데 컴활 2급(24만7841명)과 1급(15만1464명)이 응시 인원 1, 2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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