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1일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 “전기차 ‘루체’ 기술·유산 결합한 독보적인 차”[인터뷰]

페라리코리아가 출범 1주년에 발맞춰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동화 모델인 ‘루체(Luce)’를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대표는 이번 순수 전기차 루체(Luce)의 국내 공개를 “페라리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도약이자 중대한 이정표”라고 정의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숨 가쁘게 전개해 온 브랜드의 성장 여정과 굵직한 성과를 공유했다. 그는 루체가 지닌 가치와 페라리의 미래 비전을 묻는 질문들에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쏟아냈다. 인터뷰를 통해 미래 비전을 들어봤다.―페라리 최초의 순수 전기차 루체가 브랜드 외연 확장 측면에서 지니는 의미와 전체 라인업 내 존재 가치는 무엇인가.내년이면 창립 80주년을 맞는 페라리는 1947년 창립 이래 단 한 번도 엔진의 형태나 구조적 특성만으로 브랜드를 규정한 바 없다. 페라리의 본질은 오직 ‘드라이빙의 감성과 압도적인 퍼포먼스’에 있다. 따라서 루체는 단순한 전기차 라인업 추가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페라리를 탄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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