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2일
"5만원으로도 손님 온다”…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골목상권 필수재↑
[지디넷코리아]네이버의 플레이스 사업자 대상 디지털옥외광고 솔루션이 소액 집행과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앞세워 지역 소상공인의 오프라인 광고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있다.2일 회사에 따르면, 숙명여자대학교 문장호 교수와 인하대학교 정혜승 교수 연구진이 공동 분석한 '네이버 디지털옥외광고 리포트'를 통해 올해 2분기 광고주들의 거래·예약 데이터와 심층 인터뷰 결과가 공개됐다. 통상 옥외광고는 매체사별 복잡한 규격과 높은 최소 집행 금액, 월 단위 계약 관행 등으로 중소형 사업자의 접근이 어려웠다. 반면 네이버가 지난해 12월 선보인 디지털옥외광고는 식당·카페 주문기기, 스크린골프장 키오스크,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애드부스트 스크린' 인프라를 활용해 주 단위 집행과 AI 기반 간편 제작을 지원하며 문턱을 낮췄다. 실제로 이용 업종은 미용실·뷰티샵·피트니스센터·학원·반려동물 미용 등 생활 밀착형에 집중됐으며, 전체 광고주의 78.5%가 대행사 없이 직접 광고를 제작해 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