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3일
커피그라인더 갈아보니…커피가루 최대 20% 기계 안에 남아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그라인더를 비교한 결과 제품에 따라 투입한 원두의 최대 20%가 분쇄 후 기기 내부에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쇄할 수 있는 원두 입자의 범위와 분쇄시간, 소음 등 주요 성능에서도 제품별 차이가 있었다.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판매되는 커피그라인더 8개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커피그라인더 품질비교 결과’를 13일 발표했다.시험 대상은 원뿔 맷돌형 △드롱기(KG520.M) △브레빌(BCG600) △쿠쿠전자(CCG-ACJ2510S) △하리오(EVCN-8B-KEX)와 평탄 맷돌형 △브라운(KG7070) △페이마(601NProMattBlack) △코맥(CG-1501PB) △딜리코(CRM9015) 등 8개 제품이다.먼저 제품별로 분쇄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입자부터 가장 큰 입자까지의 범위를 확인한 결과 하리오 제품이 79~2614μm로 가장 넓었고, 브라운 제품은 428~1388μm로 가장 좁았다.일반적으로 커피가루 입자가 작을수록 에스프레소 같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