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5일

AI 공격 시작됐는데…신한 15시간-KB 68시간 동안 몰랐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을 당한 신한·KB국민·하나은행이 공격을 알아채는 데 짧게는 15시간, 길게는 68시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캐피털사 해킹 유출이 확인된 가운데 보험사와 핀테크 기업에서도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24시간 보안관제 체계를 갖췄다고 강조해 온 은행들이 장시간 이어진 공격을 제때 탐지하지 못하면서 금융권 보안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신한은행에서 받은 침해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28일 오후 6시 4분 공격이 시작된 뒤 15시간가량 흐른 29일 오전 9시 30분 공격을 인지했다.신한은행은 해커가 정상적 접근과 공격 행위를 판별하기 어렵게 위장한 탓에 바로 알아채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해외 인터넷주소(IP주소)를 차단하고, 같은 유형의 공격이 들어오면 경보가 울리도록 하는 보안장비를 추가했지만, 공격은 은행이 인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