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7일
결혼 한 달 만에 식물인간 된 며느리…17년 간병 끝에 찾아온 기적
중국에서 결혼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사고로 뇌 손상을 입은 며느리를 17년 동안 보살펴 온 60대 시어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현지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산둥성 칭윈현에 거주하는 쉬안펑잉(68)씨가 2009년 교통사고로 중증 뇌 손상을 입은 며느리 쉬씨를 오랜 세월 간호해 왔다고 보도했다. 비극은 아들이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 만에 찾아왔다. 마을에서 트럭에 부딪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