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3일
‘철가방요리사’ 임태훈 셰프, 기부 행렬 합류…중식당 ‘도량’ 수익 일부 나눈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임태훈 셰프가 자신이 운영하는 중식당 ‘도량’을 통해 상공인 기부 캠페인 ‘바보나눔터’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임태훈 셰프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요리사’로 이름을 알렸다.바보나눔터는 음식점과 병원, 카페 등 사업장을 운영하는 상공인이 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사업장 규모나 업종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임 셰프는 앞서 지난 7월에도 짬뽕 밀키트 판매 수익금 가운데 3000만 원을 바보의나눔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주방용품과 생활용품 마련에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임 셰프는 보육원 재능기부와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활동에도 참여해왔다. 지난해 경북 산불 당시에는 안동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배식했다고 한다.임 셰프는 “제가 운영하는 도량을 통해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큰 결심이라기보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