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0일

AI 기술 입은 일본 만화 IP… 원니스코리아, 글로벌 시장 공략

AI 기반 콘텐츠 기업 원니스코리아(대표 김진수)가 일본 콘텐츠 기업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IP(지식재산권)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원니스코리아는 최근 일본 도쿄 슈에이샤(集英社)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위한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슈에이샤를 비롯해 쇼가쿠칸(小学館), 고단샤(講談社) 등 일본 주요 출판사가 보유한 만화·캐릭터 IP를 활용해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AI 콘텐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1호 가상 인간(버추얼 휴먼) ‘로지’ 제작을 총괄한 김진수 대표가 설립한 원니스코리아는 3D 기술과 생성형 AI를 결합한 ‘컨트롤러블 AI(Controllable AI)’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캐릭터 제작은 물론, 기존 IP를 숏폼, 시리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디지털 영상 콘텐츠 포맷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현지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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