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3일

신현송 한은 총재, 재산 82억…예금 46억·강남 아파트 보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총 82억 2409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체 재산의 절반 이상인 46억여 원이 예금이었으며, 서울 강남구 아파트와 부부 공동명의의 종로구 오피스텔 등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4일 관보에 공개한 2026년 7월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신 총재는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재산을 합쳐 이같이 신고했다. 지난 4월 취임 이후 이뤄진 첫 재산 공개다. 이는 총재 후보자 시절 국회에 제출한 신고액인 82억 4102만원보다 약 1693만원 적은 수준이다. 재산 가운데 예금이 46억 552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본인 예금은 11억 7426만원, 배우자는 32억 8238만원, 장남은 1억 4889만원이었다. 국내 금융기관뿐 아니라 뱅가드와 프린스턴 연방신용조합,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해외 금융기관 계좌도 다수 포함됐다. 건물은 모두 35억 8936만원을 신고했다. 신 총재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동현아파트 가액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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