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20일
“살인하고 섬뜩한 쪽지까지 발견됐는데”…조현병 인정? 말레이 10대 남학생 '무죄'
학교 화장실에서 같은 학교 학생을 살해하고 기이한 쪽지를 남긴 10대 말레이시아 소년이 나이와 정신 이상을 이유로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최근 미국 피플·영국 BBC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해 10월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인근 셀랑고르의 한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당시 A군(신원 미공개·현재 15세)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여학생 얍 싱 쉬엔(당시 16세)을 화장실에서 흉기로 살해했다. 변호인 측은 피고인이 수년간 정신 건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