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7일

해태제과, 주식 거래정지…"회계처리기준 위반"

[지디넷코리아]해태제과식품이 과거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으면서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한국거래소는 회사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올릴지 검토하고 있다.17일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제16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해태제과식품에 감사인 지정 3년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증선위 조사 결과 해태제과식품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매출 할인과 판매장려금에 대한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등의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018년 112억5600만원, 2019년 127억7700만원 등 4년간 총 530억2800만원이다.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작성된 재무제표는 증권신고서에도 사용됐다.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인의 업무를 방해한 사실도 적발됐다. 해태제과식품은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