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3일

시스윈로보틱스,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내재화 역량으로 대형 수주 성사

기구 설계부터 전장 통합, 자율주행 및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자율이동로봇(AMR) 제작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시스윈로보틱스(대표 유완옥)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기술 내재화 역량을 바탕으로 대형 글로벌 기업들과의 프로젝트 수주를 성사시켰다. 무인 자동화 및 AMR 전문기업 시스윈로보틱스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사업장과 글로벌 로봇·장비 기업 제우스(Zeus)의 AMR 물류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밝혔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 현장에서는 설비 간 물류 이동이 공정 효율과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현장 환경에 맞춘 AMR 설계 및 제어 기술이 이번 수주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사업장 생산라인(FAB)에 턴키 방식으로 공급되는 ‘CLAMPING AMR’에는 시스윈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및 제어 기술이 적용됐다. 이 로봇은 작업자가 지정한 위치로 자율 이동해 다양한 형태와 규격의 Utility 장치를 정밀 도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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