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5일

‘착한 분양가’ 차별화… 용인 반도체벨트 하반기 공급

공사비·인건비·택지비 상승으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급등하면서 주변 시세 대비 경쟁력을 갖춘 분양가상한제 단지가 차별화를 내세우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093만 원이다. 전년 대비 약 24%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택지비 부담 확대가 분양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아파트는 실수요자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 분양 단지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8.52대 1로, 미적용 단지(7.34대 1)를 크게 웃돌았다.하반기에는 용인·평택 등 반도체벨트를 중심으로 분양가상한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동일토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가 신규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단지는 경기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위치한다. 총 1250세대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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