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2일
삼양홀딩스 대표 김지섭, 삼양사 대표 정지석
삼양그룹이 김지섭 삼양홀딩스 스태프 그룹장(65)과 정지석 삼양사 식품그룹장(55)을 각각 차기 대표로 내정했다. 이들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이 같은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에서 조직 안정화와 내실 강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김 스태프 그룹장은 1988년 삼양사에 입사해 비서팀장과 회계팀장을 거쳤다. 2019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삼양홀딩스 재경실장을 지낸 재무통이다. 이번 인사로 삼양홀딩스 스태프그룹장으로 승진해 재경실장을 겸하며 지주사를 이끌게 된다. 정 그룹장은 1995년 삼양사에 입사해 식품마케팅팀장과 마케팅총괄을 역임했다. 앞으로 스페셜티(고부가가치) 식품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삼양사 △식품BU장 양철호 △AM BU 영업PU장 김준형 △스페셜티 사업PU장 안해정 ◇삼양바이오팜 △생산PU장 김태헌 △의약바이오연구소 펠로우 윤혜성 ◇삼양패키징 △아셉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