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8일
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 2분기 D램 매출 60% 뛰어
2분기(4∼6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전 분기 대비 60% 커지며 메모리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낙관적 전망치를 발표한 데다 오픈AI가 막대한 연산 능력을 요구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를 선보이며 AI발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증 전망에 여전히 힘을 싣고 있다.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국내 메모리 기업들의 재고는 10일 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2분기 메모리 시장, 전 분기 대비 59.5% 증가8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D램 시장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9.5% 증가한 1547억3000만 달러(약 208조 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전 분기보다 63.4% 늘어난 609억8000만 달러(약 82조 원)로 점유율 1위(39.4%)를 차지했고, SK하이닉스는 385억9000만 달러(점유율 24.9%), 마이크론은 360억 달러(점유율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