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0일

두나무, 개발 인재 추가 모집… 웹3 생태계 대중화 목표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인재 발굴 프로그램 운영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늘렸다.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한 인재들과 웹3(블록체인 기술 등을 통한 분산형 인터넷) 생태계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20일 두나무에 따르면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빌더, 개발자, 창업자를 발굴하는 ‘가속(GASOK)’ 프로그램이 이달 말까지 확대 운영된다. 가속 프로그램은 두나무의 웹3 인프라 ‘기와(GIWA)’ 생태계에서 개발 역량을 발휘할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두나무가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이번 추가 모집은 개인과 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1차 모집 때와 다르게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담은 자료 등 구체적인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웹3 인프라에 대한 이해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인재는 우대 대상이다.두나무는 디지털 공공거래 장부인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가속 프로그램을 통해 웹3 생태계의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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