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2일

수은, '생산적 포용금융' 전격 도입…기술특례대출 신설

한국수출입은행이 중소·벤처기업의 창업부터 도약, 재기까지 지원하는 종합 금융 프로그램인 '수은형 생산적 포용금융'을 본격 시행한다. 우선 기술력은 갖췄으나 매출액이 적어 대출 심사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신용평가 대신 기술평가를 활용하는 '기술특례대출'을 신설한다. 연간 매출액 20억원 이상 기업에 대출 기간 최장 3년, 한도 최대 50억원까지 우량 중소기업 수준의 금리로 지원한다. 수출입 실적은 있지만 긴급 운영자금이 필요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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