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4일

은행 이어 가상자산 업계도 해킹…고팍스·프라뱅도 개인정보 유출

[지디넷코리아]은행에 이어 상호금융(새마을금고중앙회)·저축은행·핀테크·가상자산 업계도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신한은행 침해사고 전후로 사고 발생이 확인된 금융회사는 전 업권에 걸쳐 총 16개사로 파악됐다. ▲은행업권(신한은행·국민은행·부산은행·하나은행) ▲저축은행업권(예가람저축은행·웰컴저축은행·DB저축은행·OK저축은행) ▲여신업권(현대캐피탈·산은캐피탈) ▲온라인투자연계업권(PFCT·모우다) ▲전자금융업권(브라이트픽스) ▲가상자산업권(스트리미·프라뱅) ▲상호금융업권(새마을금고중앙회) 등이다.현재까지 확인된 금융회사의 정보 유출 규모는 이름과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등을 포함해 약 10만건이다. 직접적인 부정 결제 우려가 있는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 번호 등에 관한 유출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다만, 금융권 침해 사고는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도 금융회사들이 공유된 IP 등을 바탕으로 침해발생 여부를 확인 중이다.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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