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30일
티빙 정보유출 보상 신청 10월 30일까지 연장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보상 신청 기간을 10월 30일까지 연장한다. 당초 신청 마감일은 9월 30일이었다.티빙은 지난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상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회원을 대상으로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신청을 추가로 받겠다고 밝혔다.티빙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이용자들이 보상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보상 신청 기간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보호와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보상 대상은 이번 사고 대상자로 안내받은 회원이다. 티빙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의 ‘마이(MY)’ 메뉴 내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앞서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5월 발생한 티빙 정보 유출 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탈퇴 등 비활성 계정 1737만 개, 테스트 계정 11만 개 등 총 3954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