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4일
트럼프, 스트래티지 주식 또 샀다…최대 1.3억원 어치 매입
[지디넷코리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비트코인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 주식을 수 차례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규제당국과 의회를 통해 가상자산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진 투자다.미국 정부윤리청(OGE)이 지난 22일(현지시간) 공개한 신고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27일 스트래티지 주식을 5만~10만 달러(약 6834만원~약 1억 3667만원)어치 매입했다. 이에 앞서 사흘 전인 7월 24일에도 1001~1만 5000 달러(약 137만원~약 2050만원) 규모 스트래티지 주식을 사들였다.스트래티지는 전세계 상장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84만 6000개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5만~10만 달러 규모 스트래티지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스트래티지 주식은 1년 전 대비 51% 하락했으며 6개월 전 대비 17% 올랐다.다만 신고서에는 거래 금액이 일정 범위로만 기재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