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9일

김정관 방미, 러트닉 만나 조선·대미투자 논의…쿠팡 의제 ‘촉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한다.19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미길에 오른다. 개소식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도 참석할 예정이다.김 장관의 미국 방문은 지난 5월 초 이후 두 달여 만으로 오는 22일 출국해 24일 귀국할 예정이다.한미 조선협력센터는 양국 정부가 지난 5월 출범시킨 ‘한미 조선 파트너십 이니셔티브’(KUSPI)의 실행을 담당하는 현지 거점이다.미국 해양산업에 대한 투자 유치와 조선 인력 양성, 조선소 생산성 향상, 기술 교류 등을 지원하고 양국 정부·기업·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미국 상무부는 센터가 현지 조선업체와 기자재 기업, 대학·연구기관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국 정부 내 연락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산업부는 센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제공하고 국내 관계 부처 및 조선업계와의 협력을 조율한다.산업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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