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교통·교육·직주근접 3박자 갖춰” …KCC건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10월 분양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교육, 직주근접성을 두루 갖춘 이른바 ‘다세권’ 입지가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세제 개편 등 부동산 정책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거주 편의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대표적인 곳이 경기 평택시 지제동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는 이달 6일 9억 5,000만원에 거래돼 단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부동산R114 집계 기준 전용 64㎡ 평당가는 2,790만4,000원이다. 이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가 지나는 평택지제역과 가깝고, 지제초등학교와도 인접해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인근 산업단지와도 차로 10분 거리다. GTX-A 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부산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남구 문현동 ‘더샵 트리센트’는 지난 8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8.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집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