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0일

SK하이닉스 ADR, 7%대 급등 최고가 마감…코스피는 하락 출발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7% 넘게 급등하며 상장 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SK하이닉스 미국예탁주식(ADS)은 전 거래일보다 7.05% 오른 198.63달러에 마감했다. 공모가인 149달러와 지난달 10일 상장 시초가인 170달러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지난달 14일 종전 최고가였던 193.92달러도 넘어섰다. SK하이닉스 ADS는 코스피에 상장된 본주를 담보로 발행한 ADR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것으로 SK하이닉스 10주가 국내 본주 1주와 동일한 내재 가치를 지닌다. SK하이닉스 ADS는 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상승세는 오픈AI의 새 모델 아틀라스 출시와, 엔비디아의 수주 소식 등이 이어지며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같은날 메모리반도체사인 마이크론도 2.75% 상승했고,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거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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