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8일
최태원이 청년에게…"AI가 할 수 없는 일 해야"
[지디넷코리아]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시대 청년의 경쟁력과 국가 성장의 출발점으로 사회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역량을 제시했다.SK는 최 회장이 지난 12~16일 방송된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즌6에서 ‘AI와 새로운 자본주의 그리고 청년’을 주제로 강연하고 청년들의 질문에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의 방송은 강연 3편과 청년 문답 2편으로 구성됐다. SK에 따르면 한국 기업인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 회장은 AI 활용이 늘어날수록 사람이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할지 판단하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고 봤다. 그는 AI 시대 리더의 역할에 대해 "AI는 지능을 높여주는 도구이지만 지능이 곧 지혜는 아니다"라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국 사람을 이해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청년에게 필요한 역량으로는 생각하는 힘과 공감 능력, '적응의 근육', '바디 스킬' 등 네 가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