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0일

서울광장에 열린 바다… 스마트 수조- QR코드 이력제 ‘엄지 척’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수산양식 박람회인 ‘2026 Sea Farm Show’가 3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개막했다. 채널A와 동아일보,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여는 바다, 미래를 양식하다’를 주제로 다음 달 1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39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기술관, 시식 판매관 등 총 92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는다. ● 광어살 손질쇼에 첨단 수조까지 볼거리 ‘풍성’30일 오후 1시 40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나무 도마 위에 놓인 약 30cm 길이 광어가 행사장 무대 스크린에 등장했다. 무대에 오른 신효섭 인스키친 셰프가 광어 꼬리와 등에 칼집을 낸 후 몇 차례 칼질을 하자 뼈와 생선살이 그대로 분리됐다. 신 셰프가 생선살을 들어올리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신 셰프는 이날 광어살을 레몬과 오렌지즙에 재워 먹는 라틴아메리카식 날생선 샐러드인 ‘세비체’를 선보였다. 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인플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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