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8일

도농상생 현장으로…경북농협, 서대구농협 이사회 남울진서 개최

경북농협이 도시농협 임원들이 농촌농협을 찾아 현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는 도농상생 교류 모델을 확대한다.경북농협은 8일 남울진농협에서 ‘서대구-남울진농협 도농이사회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농이사회 교류는 도시농협 임원들이 농촌농협을 방문해 이사회를 열고 농업·농촌 현장을 둘러보며 양측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농협은 이를 도농상생 교류의 시범 모델로 추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과 황재길 남울진농협 조합장, 류영효 서대구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양 농협 임원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서대구농협은 남울진농협에서 현지 이사회를 열었다. 이어 양 농협 임원 간 상견례와 농업·농촌의 가치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남울진농협 영농자재센터와 농업인복지센터 등도 둘러봤다.경북농협은 이번 교류를 도시농협과 농촌농협 간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2027년 3월 시행 예정인 개정 농협법에 맞춰 도농상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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