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7일

김주형, PGA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5위…‘호주 교포’ 이민우, 단독 선두

김주형(24·나이키)이 시즌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00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자리했다.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크 레이크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이로써 김주형은 잰더 쇼플리, 윈덤 클락(이상 미국) 등과 공동 15위를 마크했다.김주형은 1번홀(파4)부터 보기를 범했지만 3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6번홀(파5)과 8번홀(파4)에서 타수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10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12번홀(파4) 버디로 빠르게 실수를 만회했다. 이어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3언더파로 첫날을 마무리했다.함께 출전한 김시우(31·CJ)는 버디 3개, 보기 2개를 적어내 1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에 머물렀다.올 시즌 3번의 준우승을 포함해 무려 11번의 ‘톱10’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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