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김형동 의원, 영풍 ‘도돌이표’ 환경오염 지적…환경부 장관 “법 따라 엄정 조치”
올해 국정감사에서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과 안전 문제가 다시 거론됐다. 국회에서는 과거 환경법 위반과 안전사고, 토양 정화 진행 상황 등을 두고 환경당국의 관리·감독과 대응 방안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석포제련소와 관련해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과거 중대재해 관련 사건과 환경법 위반 문제를 언급했다.김 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향해 “형사 체계가 바뀌면서 전문가가 두 번에 걸쳐 스크린하던 게 지금은 없어졌다”며 “이번 국감 기간 동안 환경사범을 어떻게 처리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의 공소 유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 보고해달라”고 요청했다.석포제련소의 환경법령 위반과 통합환경허가 조건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추가 위반이 발생할 경우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 것인지 입장을 밝혀달라고 주문했다.이에 김 장관은 석포제련소 관련 사안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김 장관은 “특별사법경찰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