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5일

쏘카, 부르면 1시간 내 차 온다…서울 전역서 '지금배달'

[지디넷코리아]쏘카가 차량을 호출하면 1시간 안에 원하는 장소로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서울 전역에서 시작한다. 주말 여행이나 장거리 이동에 집중됐던 카셰어링 이용을 출퇴근과 등하원 등 일상적인 이동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쏘카는 ‘지금배달’ 베타서비스를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편도 이용료 할인과 출퇴근 전용 상품 등도 함께 운영해 주중 이용 수요를 공략한다.지금배달은 이용자가 쏘카 앱에서 차량을 선택하면 현재 위치 등 원하는 장소로 1시간 이내 차량을 가져다주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일반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최소 4시간 전에 예약해야 했다.이용자가 차량을 선택한 뒤 5분 안에 배차가 확정되지 않으면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되며 별도 수수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차량은 이용자 위치에서 가까운 곳을 중심으로 배정한다.교통 통제 등으로 차량 도착이 늦어질 경우 지연 정도에 따라 쏘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지급한다. 차량 반납 시간도 지연된 만큼 자동으로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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