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5일

아이폰 듀오, 전세계 품절 대란… “몇번 펼치니 쩍” 내구성 논란도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전 세계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Z 폴드8이 판매 신기록을 세우는 가운데 애플까지 가세하면서 글로벌 폴더블폰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다만 아이폰 듀오는 출시 첫날부터 접었다 폈더니 화면이 갈라졌다는 소비자 제보가 잇따르며 내구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아이폰 듀오 출시 열풍 속 ‘크랙게이트’ 논란애플은 23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7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아이폰 듀오를 출시했다.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사전 예약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고 일부 제품의 배송 예정일은 내년 1월 말까지 밀렸다. 국내 출고가는 329만 원부터 최대 509만 원이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리젠트스트리트 애플스토어에서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사람들이 아이폰 듀오를 사기 위해 밤새워 기다렸다. 애플은 아이폰 듀오를 팔면서 사전 예약 고객만 제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는데, 조금이라도 먼저 제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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