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9일

아이노션, 위세아이텍과 AI 인프라·소프트웨어 통합 서비스 추진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노션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위세아이텍의 머신러닝 플랫폼 ‘WiseProphet’과 AI 운영 플랫폼 ‘WiseAIOps’를 자체 AI 컴퓨팅 인프라에 얹어 함께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이노션은 지난 28일 경기 과천 위세아이텍 본사에서 위세아이텍과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인프라에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더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이노션은 파라과이 이타이푸댐의 수력 에너지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12MW 규모 파일럿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데이터센터 운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력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양사가 꼽은 전략 시장은 미국과 중남미다. 미국에서는 아이노션과 관계사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과 파트너를 찾고, 현지 실증(PoC)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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