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9일

이형일 “올해 성장률 3.4~3.6% 가능”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사진)이 올해 한국 경제가 3%대 중반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태국 방콕을 방문한 이 부총리는 16일(현지 시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성장률에 대해 큰 대외 충격이 없다는 전제 아래 “3%대 중반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3.4∼3.6% 성장률을 언급했다. 올해 수출과 설비투자 흐름이 예상보다 더 개선될 것으로 보고, 앞서 7월 정부가 제시한 전망치(3.0%)를 상향 조정할 것을 예고한 것이다. 이 부총리는 올 6월 1550원 안팎까지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330원대로 내려온 것에 대해 “경제 기초 여건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변동성이 커진 국내 증시에 대해서는 “글로벌 금리와 인공지능(AI)·반도체 투자 수익성,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증시안정펀드 가동 같은 시장 안정 조치에 대해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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