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7일
3기 신도시 속도전… 인천 계양 첫 입주 이어 민간분양 본격화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의 핵심으로 속도를 강조하면서 3기 신도시 중 계양신도시가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12월 첫 입주를 시작하는 데 이어 10월부터 민간 아파트 분양도 본격화된다.한성숙 국무총리는 지난 19일 계양신도시를 찾아 3기 신도시 이행 상황과 연말 첫 입주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8·13 주택 공급 대책의 성패가 실행 속도에 달려 있다며 조기 공급을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계양신도시는 2021년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지구계획을 확정하고 사전청약에 들어갔다. 2024년 첫 주택 착공 이후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오는 12월 A2블록 747가구와 A3블록 538가구 등 총 1285가구가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입주한다.계양신도시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동양동·박촌동·병방동·상야동 일원 약 335만㎡에 조성된다. 약 1만8000가구, 계획인구 4만4000명 규모다.인천1호선 박촌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3정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