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6일

신세계·롯데·현대백 株, 석 달 새 반토막…증권가 기대치도↓

[지디넷코리아]신세계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3사의 주가가 최근 3개월 사이 일제히 급락했다. 증시 전반의 약세 속에서도 코스피 하락 지수를 크게 웃도는 낙폭을 기록했다. 원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매출 성장세 둔화 우려가 투자심리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도 성장 속도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며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신세계 주가는 26만 5000원으로 3개월 전인 7월 15일 61만원 대비 56.7% 하락했다. 같은 기간 롯데쇼핑은 14만 7600원에서 8만 2400원으로 44.2%, 현대백화점은 15만 9100원에서 7만 6600원으로 51.9% 내렸다. 3사의 시가총액은 이 기간 총 6조 8821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23.8% 하락했다. 백화점 3사의 낙폭이 코스피보다 큰 것이다.올해 고점 대비로도 낙폭이 컸다. 신세계는 올해 고점인 7월 1일 77만 6000원 대비 65.9% 하락했고 롯데쇼핑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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