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2일

최태원 “반도체 시장 구조적 변화…옛날같은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나스닥 본사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언론 간담회에서 “구조적인 변화는 일어났다. 옛날과 똑같은 사이클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호황과 불황을 거듭해 온 메모리 반도체 시장 주기를 인공지능(AI) 혁명이 완전히 뒤바꿨다는 의미다. 수요가 공급을 훨씬 뛰어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조건만 맞는다면 어디든 공장 신설 검토에 나서겠다고 했다.최 회장은 이날 “(반도체 시장) 사이클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수요와 공급 사이 갭(격차)이 매우 크다”며 “현재로선 수요의 증가 속도가 우리가 공급을 늘리는 속도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시다시피 지금 공급을 늘리는 데 걸리는 리드타임(조달 기간)이 크다. 제약 조건은 많고 아무 데나 공장을 지을 순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삼성전자와 함께 광주 팹 신설에 80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