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3일

인핸스, GS칼텍스 숙련자 노하우 AI에 담는다

[지디넷코리아]인핸스가 제조 현장 숙련자의 경험과 판단 기준을 데이터로 구조화해 인공지능(AI)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인핸스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도 제조암묵지기반 AI모델개발사업의 일환으로 GS칼텍스와 '제조 암묵지 기반 AI 모델 개발' 과제를 수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인핸스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전체 개발을 총괄하고 GS칼텍스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오픈그래프랩스, 전남대학교, GIST도 각각 협력사와 공동연구기관을 맡는다.제조 현장에서는 숙련 인력의 세대교체와 함께 오랜 기간 축적된 판단 기준과 문제 해결 경험이 단절될 가능성이 있다. 설비 이상이 발생했을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할지, 같은 현상에서도 설비 상태와 운전 조건에 따라 어떤 원인을 우선적으로 살펴볼지 등은 매뉴얼만으로 담기 어려운 현장 지식이다.인핸스는 GS칼텍스의 설비 관련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문서, 정비 이력에 현장 엔지니어 인터뷰를 통해 확보한 판단 기준과 예외 처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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