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31일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광화문글판’ 가을편 새 옷
“가지 않은 곳은 모두 미래다. 그날 만나지 못했던 그 사람도. 읽지 않은 그 책의 몇 페이지도”교보생명 광화문글판이 가을을 맞아 무궁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은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31일 교보생명은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 문안을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등을 출간했다.그는 앞서 시 ‘타워 크레인 외 4편’으로 1995년 제6회 김달진문학상을 받았다. 2002년 ‘지구의 가을’로 제17회 소월시문학상을, 2007년 작품집 ‘물의 결가부좌’로 제7회 노작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번 문안은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광화문글판 가을편은 매년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작으로 만들어 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