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6일
엔비디아 시총 6조 달러 눈앞…“주가 3.8%만 더 오르면 달성”
엔비디아 주가가 5일(현지 시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내 사상 최초 시가총액 6조 달러(약 8057조 원) 돌파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앞서 2023년 6월 처음으로 시총 1조 달러(약 1343조 원)를 돌파한 뒤 3년여 만에 몸값이 5조 달러 불어난 것이다.엔비디아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 오른 23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4.1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 기록을 쓰기도 했다. 종가 기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5조7575억 달러(7731조 원)까지 늘어났다.엔비디아의 시총이 6조 달러를 넘어서려면 주가가 248달러로 앞으로 3.8% 더 오르면 된다. 미 CNBC 분석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시총이 10월 중 6조 달러를 넘어설 확률이 약 50%로 나타났다. 올 12월 18일까지 시총 6조 달러를 달성할 가능성은 약 67%다. 엔비디아는 2023년 6월 14일 종가 기준으로 처음으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며 ‘트릴리언 클럽’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