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7일
폰 300만원 시대… “폰 보험 팝니다”
반도체 가격 상승 여파로 스마트폰 신제품 가격이 300만 원을 훌쩍 넘어서면서 휴대전화의 파손이나 분실을 보장하는 보험이 다양해지고 있다. 보험사뿐 아니라 이동통신사, 제조사도 파손, 분실, 도난을 보장하는 상품을 앞다투어 출시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품마다 보험료와 자기부담금, 보장 범위가 다른 만큼 자신의 사용 습관에 맞는 보험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보험사부터 제조사까지 폰 보험 출시27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따르면 2026년 1∼3월 휴대전화 보험 누적 가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최저 월 6500원에 ‘갤럭시 Z 폴드8’ 등 프리미엄 휴대전화의 수리 보장을 받을 수 있는 휴대전화 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수리 횟수(2∼5회)와 자기부담금 비율(10∼40%)을 선택할 수 있다. 보장받을 수 있는 수리 횟수는 줄이고, 자기부담금 비율은 늘릴수록 보험료가 싸지는 구조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