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26일
'1등 거래소' 넘어 정부 파트너로…두나무, 민관 협력 보폭 넓힌다
국내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정부·공공기관과의 협력 범위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금융교육과 범죄 예방을 넘어 경찰이 압수한 디지털자산의 보관·관리, 정부 행정정보를 활용한 고객확인(KYC)까지 맡게 됐다. 디지털자산이 제도권 금융의 한 축으로 편입되는 과정에서 업계 선두 사업자인 두나무의 인프라와 기술력이 공공 영역에서도 활용되는 모습이다.26일 디지털자산 거래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가운데 처음이다. 행안부는 지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