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9일

‘세계 꼴찌 수익률’ 추락한 코스닥…증권가 “‘바텀피싱’ 기회 있다”

한때 코스피와 함께 글로벌 증시를 이끌던 코스닥이 최근 한 달간 전 세계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대형주 중심의 수급 쏠림과 투자심리 위축이 겹친 영향이다.다만 증권가에서는 정부 정책을 통해 수급 충격이 해소되면 코스닥이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19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코스닥은 최근 한 달간 23.27% 하락하며 세계 주요 지수 중 가장 가파른 낙폭을 기록했다.지난달 18일 1000.93에 마감했던 코스닥은 한 달가량 내리막을 거듭하며 800선 아래로 밀렸다. 지난 14일에는 장중 749.76까지 떨어지며 약 1년 만에 최저치를 찍기도 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20% 넘게 하락했고, 주성엔지니어링도 6% 이상 떨어졌다. 이 기간 상승 종목은 592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1147개로 2배 가까이 많았다.코스닥의 부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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